폭풍 영입한 토트넘, 홈그로운 제도에 발목...'반드시 4인 매각해야'

토트넘 훗스퍼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선수단 먼저 정리해야 된다. 현 스쿼드로선 홈그로운 제도를 성립하지 못한다.영국 '풋볼 런던'은 23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와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에서 25인 스쿼드를 지명할 시간이 되어 남은 이적시장 동안 정리가 필요하다. 최근 몇 년 동안 홈그로운 선수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까다로운 상황에 놓여있다"라고 보도했다.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폭풍 영입을 시도했다. 지난 시즌 EPL에서 최종 4위를 거두면서 UCL 티켓을 따냈기 때문